
SEOUL ABILITIES ARCHIVE · CITY INDEX
감정이 기록된
서울의 자리들
능력은 영웅이 되기 위한 힘이 아닙니다. 오래 외면했던 마음을 바라보고, 다시 누군가에게 다가가게 하는 작은 틈입니다.
PROLOGUE 이야기의 문
태호네 다방
모든 이야기는
차 한 잔의 온도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어딘가, 지도에는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 작은 다방이 있습니다. 그곳의 주인 태호는 손님이 감추고 온 능력을 묻지 않습니다. 대신 커피가 식기 전까지,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서로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계절은 이곳을 지나며 느슨하게 이어집니다. 어떤 이는 잠시 머물고, 어떤 이는 다시 돌아옵니다.
01 장소
마음이 남아 있는
서울의 자리들
장소는 배경이 아니라 기억을 품은 또 하나의 인물입니다.


EP08
순정꽃집과 본석사진관
늦게 피는 마음남의 계절을 피워 온 꽃집과 한 사람의 얼굴을 오래 기다려 주는 사진관. 늦가을 골목에서 순정은 처음으로 자기 모습을 마주합니다.
EP08 이야기 보기



02 인물 기록 016
능력보다 먼저,
한 사람의 마음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열여섯 사람이
서로를 통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3 기록 연표
가을에서 다시,
다음 계절로
각 이야기는 독립되어 있지만, 서울의 시간 안에서 하나의 긴 계절을 이룹니다.
가을EP01
소리가 남는 자리
초겨울EP02전하지 못한 말
한겨울EP03말해도 되는 것들
봄EP04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초여름EP05당신을 구한 5분
한여름 장마EP06두고 간 자리
초가을EP07물이 기억하는 이름
늦가을EP08이제, 피어도 됩니다
COMING NEXTEP09
다음 서울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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